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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솔라리그, 태양광 보급 우수 지자체 20곳 발표

2026-06-05

- 총 보급량・증가율 등 평가…서산시 1위·당진시 2위·신안군 3위
- 지자체 정책성과 및 공공・민간 부분은 7월부터 공모

 

대한민국 솔라리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환경의 날을 맞아 ‘2024년도 태양광 보급 성과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 20곳’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태양광 신규 보급 용량과 지역적 여건에 따른 효율성, 전년 대비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충남 서산시가 태양광 보급 성과 1위를 올랐고 충남 당진시와 전남 신안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심사에서 선정된 20개 기초지자체는 별도의 서류심사 없이 오는 8월 개최되는 2차 발표심사에 진출한다. 발표심사에서는 수치적 성과를 넘어 지자체의 정책적 의지와 예산, 주민 참여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한다. 보급 성과 외에도 ▲지방정부 정책성과 부문(광역·기초) ▲공공부문(공공기관 및 공기업) ▲민간부문(기업, 협동조합 등)에서도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공모 심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기업・단체는 대한민국 솔라리그 사무국 홈페이지(localenergy.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k.solarleague@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및 상장,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상 등 총 14점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솔라리그 사무국 관계자는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재생에너지를 확산하려는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의 날을 맞아 공개된 성적표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강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여 지역 맞춤형 에너지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시민조직의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평가하는 한국형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8기 회장 이재준 수원시장)와 한국에너지공단,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발족한 자치단체 중심의 정책 협의체로, 현재 전국 30여 개의 기초지자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무국은 2022년부터 (재)기후변화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기후·에너지 정책 실행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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